[투비스 한동규 기자]
'투비스 앵글'은 패션·뷰티·코스메틱·라이프 등 업계와 현장에서 취재 및 기획한 영상을 바탕으로 흥미롭고 유익한 콘텐츠를 연재하는 코너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美의 세계'를 보다 생생히 드러낼 수 있길 기대한다.<편집자 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보에(BOE)’에서 최근 이철 헤어커커 이철 원장이 인터뷰를 진행하며 패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얘기했다.
이철 헤어커커는 1988년 청담 1호점으로 시작하며, 10년 뒤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100대 살롱' 반열에 오르는 등 미용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이철 원장은 미용뿐만 아니라 패션업계에서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에 있어 전문가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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