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DE.MA.CO
[투비스 서종민 기자]샤이니 민호가 출국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21일 민호는 구찌(Gucci)에서 처음 시작하는 남녀 통합 2017 가을겨울 패션쇼에 한국 셀러브리티 대표로 초청되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민호는 구찌의 2017 SS 컬렉션 의상인 가죽 봄버 재킷을 완벽 소화하며 모델 같은 우월한 아웃핏으로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구찌의 GG 더플 백 및 벨트와 함께 부티 슈즈를 더해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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