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공개]'택시운전사' 류준열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

2017-06-20 14:28


[투비스 김초롱 기자]배우 류준열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점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류준열의 사진 중 미처 공개하지 못한 B컷을 공개한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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