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버버리[투비스 이정현 기자] 배우 한효주의 세련된 공항 패션이 돋보인다.
한효주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을 위해 30일 오후 발리로 출국했다. 특히 한효주는 밀리터리 느낌의 비버리 트렌치 케이프에 화이트 스웨터와 청바지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며칠 전 블랙 트렌치 코트에 이어 래글런 소매로 된 여유로운 핏의 트렌치 케이프로 그윽한 가을 분위기 까지 자아내는 등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드라마 ‘더블유’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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