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베르사체 뿌르옴므 딜런블루
[투비스 구미라 기자]강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표현하고, 남자의 개성과 스타일이 뚜렷하게 묻어나는 베르사체의 ‘베르사체 뿌르옴므딜런블루’가 ‘2017 FIFI UK 프래그런스 파운데이션 어워드’에서 최고의 신제품과 건강한 남성 리더들의 선택을 받으며 최고의 남성향수로 선정됐다.
이 시상식은 향수 부분의 오스카 시상식이라 불리며 최고의 제품을 선정해 신뢰가 높은 어워드 중 하나이며,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해 런던의 유명 장소로 알려진 브루어리 시티에서 열렸다.
화려하고 매혹적인 이번 행사에는 Oliver Chershire, Laura Peadelska, Pips Taylor 및 jenny Packham과 같은 수많은 유명 인사를 비롯하여 550명이 넘는 업계의 방문객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베르사체 뿌르옴므 딜런블루(VERSACE POUR HOMME DYLAN BLUE EDT)’는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네이비의 보틀이 베르사체의 상징인 골드의 메두사와 조화를 이루며 베르사체 향수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베르사체 뿌르옴므 딜런블루(VERSACE POUR HOMME DYLAN BLUE EDT)’는 베르가못, 그레이프 프룻의 상큼한 향에 바다향과 시원하고 상쾌한 물의 향이 떠오르게 하는 아쿠아틱 노트의 탑노트를 통해 지중해 바다의 신선함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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