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황지원 기자]가수 한강이 세계 여성의 날을 응원했다.
가수 한강은 2018년 디지털 싱글 1집 'BLACK＆WHITE'로 데뷔하여 KBS 아침마당, 2019년 KNN 골든마이크,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아 오다 2021년 KBS ‘트롯전국체전’ 에서 결승에 진출해 TOP 8 으로 대중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어 현재 국방 FM ‘한강 안소미의 트롯 차차차’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메인 DJ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의 인권과 복지, 성평등을 위해 기념하는 날을 축하하며 사회 전반에 아직도 남아 있는 성불평등, 여성인권 유린 문화를 개선하는데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번 세계 여성 날을 맞이하여 도움을 주신 여성건강 전문기업 구스타㈜ 양수진 대표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의 인권과 복지를 위한 “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차별 없는 세상”을 함께 꿈꿔요. 라고 응원 메세지를 띄웠다.
3월 8일은 여성들이 사회, 경제, 정치 등 전반에 걸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싸워서 쟁취했는지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로 여성의 건강은 국가의 경쟁력이다.” 라고 말하는 양수진 대표는 건강한 피부색은 이너가 핑크하다 라는 ‘이너핑크’ 브랜드로 앞선경영의 대표기업이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 공식 웹사이트에 소개된 색상은 보라색, 초록색 그리고 흰색으로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색이라고 한다. 또한 흰색 포장박스의 ‘이너핑크 여성청결제’를 복지재단에 후원을 하고 있으며, 여성인권과 건강한 삶을 추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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