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김지나기자] 힘들고 답답한 현실을 이겨내려면 강해져야 한다. 모발을 꼬고 틀어올려 강인한 느낌의 미래전사를 표현했다.
Top부분의 헤어를 여러개의 기둥으로 만들어 그 기둥을 서로 땋아 기본 토대를 만든 후 사이드는 타원형으로 땋은 형태의 인조모발을 만들어 고정시켰다. 뒷부분은 남은 모발로 컬러 철사를 이용해 포니테일 형태로 길게 스타일링 해 전진하는 강인한 미래의 여전사를 표현했다
ㆍ헤어: 진혜성
ㆍ메이크업: 임지연
ㆍ포토: 유서울
ㆍ모델: 양은영
ㆍ장소: 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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