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스타들의 일상 속 눈부신 비주얼

2020-05-15 10:27 입다



[투비스 김지나 기자] 요즘 대세로 손꼽히는 스타들의 일상 속 패션은 어떨까?
편안하지만 신비로운 이미지를 주는 생활패션의 수지와 한소희, 아이유와 엑소 카이의 일상을 따라가 보자.

▲ 사진제공=구찌


엑소 카이와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 관람을 위해 서울 대림미술관을 방문했다.

전시장을 찾은 카이와 아이유는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착용한 룩은 모두 ‘구찌’ 제품으로 연출했다.

카이와 아이유는 이번 전시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 모바일 가이드는 4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 사진제공=배럴


올해 대세 배우 한소희가 ‘배럴’의 ‘배럴핏’ 뮤즈로 발탁됐다. 선공개된 화보 속 한소희는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하며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동시에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여다경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애슬레저 룩을 선보였다. 한소희가 선택한 ‘배럴핏’ 2020 S/S 컬렉션은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에 집중한 아이템으로, 애슬레저 룩은 물론, 홈웨어, 최근 트렌드로 손꼽히는 원마일웨어로도 손색없다.

▲ 사진제공=랑콤


수지의 역대급 미모가 담긴 영상이 화제다. ‘랑콤’과 브랜드 공식 모델 수지가 함께한 ‘2020 뗑 이돌 광고 영상’ 풀 버전으로, 지난 5월 13일 자정 ‘랑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수지는 자연스럽고 세련된 메이크업부터 관능적인 매력의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매끄럽게 빛나는 수지의 무결점 피부는 ‘랑콤’ 베이스 메이크업 대표 제품이자 베스트 셀러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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