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리, 품바여신 대신 치약여신으로 활약! 스타치약 모델 발탁

2020-08-27 16:03 보다


[투비스 황가람 기자]김추리가 스타치약의 얼굴이 됐다.

27일서울 성수동 지엠픽처스에서 진행된 광고촬영에서 김추리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고급진 분위기를 자랑하며 제니튼 치약의 모델로 활약했다.

김추리는 2008년 MBC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 등 다수의 드라마 OST와 공연, 영화 등에 출연한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각설이 연극 ‘품바’와 지난 2018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5’에 출연해 ‘품바 여신’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9년 ‘미 스트롯’에서는 현역부로 출연한 바 있다.

남녀 모두 사용하는 제니튼 스타치약은 구취제거, 잇몸질환 예방, 밝고 하얀 이를 만들 수 있는 올인원 치약이다. 제니튼 어린이 치약은 국내 브랜드이미지 1위, 온 라인 판매 1위로써, 명실상부한 명품 치약으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있다.

제니튼의 홍보마케팅과 공식유통사인 젠트아이 엄준영 대표는 “연극, 뮤지컬에 이 어 전통트로트 가수에 도전하고 있는 김추리의 이미지와 30초에 1개씩 팔리는 어 린이치약으로 유명한 제니튼의 새로운 성인치약의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니튼과 젠트아이는 9월초부터 스타치약 런칭기념 첫 만남 특별행사로 최 대 30%할인 판매와 함께 어린이치약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드라마와 광고 등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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