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황가람 기자]꽃미남 배우 학진이 ‘뉴욕즉석떡볶이’를 '핫플'로 인정했다.
배우 학진이 최근 뉴욕즉석떡볶이 용산점에 방문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는 엄기준과 김소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웹드라마 ‘악몽선생’(2016)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또 다른 웹드라마 ‘더 미라클’(2016), 모바일 무비 ‘통 메모리즈’(2016)에서 짧은 출연에도 시선을 잡아끌며 온라인에서 얼굴을 알렸다.
또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 고등학생들의 법정 싸움이라는 극의 진행에서 반전을 터트리는 ‘신스틸러’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스탠바이 큐레이터에서 도경하 역을 맡아 '잘생김'을 연기하기도.
이러한 그가 뉴욕즉석떡볶이 용산점 방문과 함께 떡볶이 먹방이 포착되며어눈길을 모으고 있다. 뉴욕즉석떡볶이는 SNS 상에서 입소문이 늘면서 떡볶이를 애정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는 상태.
배우 학진 또한 매장의 입소문을 듣고 방문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뉴욕즉석떡볶이 측 또한 공식 SNS 을 통해 배우 학진의 방문 인증샷을 공개하며 그의 방문을 적극 환영했다.
한편, 전문 즉석떡볶이 프랜차이즈 뉴욕즉석떡볶이 신용산점은 한강대로 69 푸르지오써밋 지하1층에 위치해있다. 뉴욕즉석떡볶이 위례점은 위례역 앞 라크리움 1층에 위치해있다.
tubth@tubth.com '무단 전재 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