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맥기니스, 헬스 남신 등극?

2018-08-27 15:31



[투비스 구미라 기자]tvN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을 통해 미 해병대 소령 카일 무어를 연기하고 있는 데이비드 맥기니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군복 착용 시 완벽한 군복핏 연출 역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날렵한 군복핏을 가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가 가지고 있는 열정적이고 남다른 헬스 사랑이 있었다.

27일 '센트리얼휘트니스(필라테스) 강남본점'에 따르면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최근에도 헬스 트레이닝에 열중하며 자기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특히 그는 하체,복부,가슴 운동 위주로 하고 있으며 실제로 센트리얼휘트니스 회원으로 관계자들은 그의 평소 모습을 보면서 운동을 향한 열정,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회원들 사이에서도 귀감이 된다고 전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헬스를 향한 무한 애정은 미 해병대 장교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눈빛 등 몰입도 높은 연기력과 함께 자기 관리가 철저한 면모를 보여줘 팬들에게 새로운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센트리얼휘트니스(필라테스) 강남본점'은 필라테스, 헬스, G.X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공인 필라테스 자격증 교육기관인 센트리얼 아카데미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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