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김지나 기자]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자외선과 땀으로 인해 두피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마련이다. 두피가 건강하지 못하면 지루성 두피염을 비롯해 비듬, 더 나아가서는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두피케어 또한 다른 피부 관리 못지않게 중요하다.
특히 ‘모발 건강의 시작은 두피 케어’ 라는 말이 있듯이 민감한 두피 건강을 지켜줄 헤어 아이템을 추천한다.
▲ 사진=하치카 딥 모이스트 헤드 스파 헤어팩
#두피 속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하치카’ 딥 모이스트 헤드 스파 헤어팩
두피 내 모낭에 먼지가 쌓이거나 오염물질이 쌓이면 모공을 막고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단 1분의 투자로 두피 속 더러운 오염물질을 제거 할 수 있는 ‘하치카’ 딥 모이스트 헤드 스파 헤어 팩을 추천한다.
헤드 스파 헤어팩은 점토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두피의 오염물질을 흡수, 제거하며 나노화 된 꿀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모발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두피 환경을 정돈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신선한 콜라겐과 태반 성분의 촉촉한 수분 충전 효과는 두피 관리뿐만 아니라 모발에도 직접적인 효과를 줄 수 있어 1석 2조 아이템 이라고 볼 수 있다.
▲ 사진=꼬모레비 민감성 두피 프리미어 아로마 블랜딩 세럼
#건강한 모발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두피 영양! ‘꼬모레비의 민감성 두피 프리미어 아로마 블랜딩 세럼’
뜨거운 온도로 인해 민감해진 두피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꼬모레비의 민감성 두피 프리미어 아로마 블랜딩 세럼을 추천한다.
올가닉 인증의 일랑 일랑· 쟈스민· 페루 발삼 등의 퓨어 에센셜 오일과 올가닉 호호바 오일이 브랜딩된 민감성 두피를 위한 두피전용 뉴트리션 세럼으로, 오일과 자연 영양소가 시너지를 일으켜 지치고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켜 두피의 수분 발란스를 유지시킨다.
스트레스, 오염된 환경, 외부 환경의 자극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해 준다. 샴푸 전 두피에 도포 후 3-4분 뒤에 씻어내면 된다.
▲ 사진=탱글티저 디탱글링 오리지널
#두피 마사지 효과까지! 똑똑한 브러쉬 ‘탱글티저’ 디탱글링 오리지널
헤어 브러싱을 올바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두피 건강에 큰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
영국 유명 헤어 아티스트 숀 P가 만든 브랜드 ‘탱글티저’의 첫번째 헤어 브러쉬인 디탱글링 오리지널 아이템은 높이가 다른 특별한 듀얼하이 시스템 브러시 모가 브러싱을 해주어 두피 마사지 효과 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 모발 성장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샴푸 전 ‘탱글티저’ 디탱글링 오리지널로 브러싱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두피와 모발 내의 오염 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을 뿐더러 깨끗한 샴푸가 가능해 두피 건강에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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