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니킴
[투비스 구미라 기자]슈즈 브랜드 ‘지니킴’이 2017 S / S 뉴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지니킴은 여성스러움과 소녀감성이 공존하는 아일렛 펀칭 디테일과 신비로운 이그조틱 플라워 모티프 등으로 기존 지니킴의 여성스럽고 화려한 스타일에 모던함과 컨템포러리 감성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룩을 선보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17 S/S 촬영은 영화 라라랜드로 다시 사랑 받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돼 또 다른 특별한 순간들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모델Jessica Morrow와 Chloe Bechtol 를 뮤즈로 하는 더블 캐스팅으로, 기존 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로케이션들과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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